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평가/2기 (문단 편집) == 여담 == * 결국 '''[[https://twitter.com/g_tekketsu/status/1048543685191716864?s=19|사실상 철혈의 속편 게임 제작이 확정]]되면서''' 팬덤은 초상집 분위기로 선라이즈와 반다이를 질타하고 있으며,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는 팬덤조차 나가이와 오카다를 강판하고 액제전이나 월강을 애니화하거나 아예 본편 스태프진을 강판하고 철혈 본편을 리부트 및 리메이크하여 공식화하고 이전 철혈 본편을 [[흑역사]]화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종합 문단에 서술된 것처럼 캐릭터 디자인과 메카닉 디자인은 괜찮아서, 대놓고 참패한 에이지보다 상업성 한정으로 평타 정도로 성공한 게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철혈 세계관을 다룬 게임으로 발매 되었다. [[건담 하지로보시]] 참조. * 위에 링크된 해당 트윗의 [[일본인]]들 코멘트들은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이다. [[니코니코동화|니코동]] 백과의 철혈의 오펀스 항목 스레 또한 분명 찬반 양론이 갈리긴 해도 꽤 차분한 분위기로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옹호하거나 재미있었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그렇다고 철혈이 비판 받아야 하는 지점에 대해서 한국 쪽이 유난을 떠는 것은 아니다. 물론 한국 쪽이 일본 쪽보다는 강경 비판론이 많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일본 쪽 비판 여론이 짚고 넘어가는 점은 대부분 한국 쪽 비판 여론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즉, 한국에서 없는 비판을 억지로 쥐어 짜내서 비판하는 건 아니라는 것. [[https://www.amazon.co.jp/-/en/product-reviews/B01LXGP58V/ref=cm_cr_getr_d_paging_btm_next_2?ie=UTF8&pageNumber=2&reviewerType=all_reviews&sortBy=recent&filterByStar=all_stars|일본 아마존 철혈의 오펀스 평가 부분도 참고하라.]] 일본은 [[메이와쿠]] 문화의 영향으로 속내를 말하지 않는 경향이 강한데 인터넷도 마찬가지라 공개된 장소라면 불만을 돌려 말하거나 그나마 좋게 이야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SNS라면 프로텍트 계정, 커뮤니티라면 익명 게시판에 가봐야 강경하거나 거센 비판 의견을 볼 수 있다. * 워낙 비판을 많이 받았는지 철혈의 오펀 종영 후 나오는 작품들은 우주세기 혹은 건프라 배틀 시리즈만 나오다가[* 비우주세기와 관련된 것은 시드 극장판, 더블오 후속작(구인류 전쟁 배경 예상)으로 완전 신작이 아닌 기존 작품의 추가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일 정도로 새로운 비우주세기 작품 제작을 꺼리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까지 있을 정도였다.] 무려 7년만에 신작 TVA 건담인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가 2022년 10월 2일부터 방영을 한다. * 건담에 대한 고정층이 많은 한국의 팬덤들은 철혈을 '''건담판 [[야인시대]]'''라고 칭하기도 한다. 실제로 전체적인 플롯이 비슷한데 두 작품 모두 주인공측이 조폭 단체에 소속해 있으며, 주인공인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나 [[올가 이츠카]], [[미카즈키 오거스]]는 작중에서 심할 정도로 [[자캐딸]]+[[주인공 보정]]을 받는 데다가[* 그러나 제작진의 인터뷰를 자세히 분석하면 오히려 진정한 자캐딸은 [[가엘리오 보드윈]] 일행이다.] 작중에서 벌어진 악행은 몇몇 인물들에게 미화까지 받는다. 거기다 철화단의 방향에 의문을 느끼고 떠나는 [[비스킷 그리폰]]과 [[타카키 우노]]를 보노라면 [[김기홍(야인시대)|김기홍]]이 오버랩된다.[* 철혈 초반부에서 얌전했던 미카즈키는 작중에서 [[건담 발바토스]]를 탄 이후 잔혹했던 본성이 튀어나와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이 '''[[김영철(배우)|김두한의 배우]]가 맡았던 [[궁예(태조 왕건)|궁예]]'''를 떠오르게 하고, 올가는 작중에서 [[철화단]]을 통솔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때려눕히고 이권단체를 찾아가 협박하고 갈취하는 게 '''[[김두한(야인시대)|중년기의 김두한]]과 판박이다.'''] 또한 김두한, 미카즈키, 올가는 극중 후반부에서 [[1972년 11월 21일|모두]] [[토마룬쟈네조|비참한 최후]]를 맞았고, 이들과 어울렸던 주변인들도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최후를 맞이했다. 사실 이 드립은 올가 밈이 심영물과 비슷하다는 것[* 유행한 시기, 조폭 두목 캐릭터의 사망씬과 삽입곡을 개그로 써먹는다는 특징] 때문에 우스개로 두 작품을 엮다 본편의 내용 역시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져 역으로 흥하게 된 드립이다. [각주] [[분류: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평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